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기존 720㎒ 최고속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보다 40%나 성능이 향상된 1㎓급 제품을 다음주 출시한다고 C넷이 18일 보도했다.
현재 DSP부문에서 선두업체인 TI는 1㎓ DSP를 최신 90나노공정을 통해 양산, 이통통신 장비· AV시장 등에서 우위를 지키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1㎓급 DSP가 관련 통신장비의 전력소모와 크기를 줄일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DSP는 0과 1의 데이터를 더하고 빼는 CPU와 달리 곱셈연산을 기초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전용 프로세서이며 동영상 휴대폰·통신장비·AV기기 용도로 고속화가 급진전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