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기존 720㎒ 최고속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보다 40%나 성능이 향상된 1㎓급 제품을 다음주 출시한다고 C넷이 18일 보도했다.
현재 DSP부문에서 선두업체인 TI는 1㎓ DSP를 최신 90나노공정을 통해 양산, 이통통신 장비· AV시장 등에서 우위를 지키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1㎓급 DSP가 관련 통신장비의 전력소모와 크기를 줄일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DSP는 0과 1의 데이터를 더하고 빼는 CPU와 달리 곱셈연산을 기초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전용 프로세서이며 동영상 휴대폰·통신장비·AV기기 용도로 고속화가 급진전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