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로 코스닥 등록 2주년을 맞아 대주주 보호예수가 풀리는 권석철 하우리 사장이 19일 주식 매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권석철 사장은 “현재 하우리의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며 “대주주에 대한 보호예수 만료와 관계없이 최소한 향후 6개월은 주식을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사장은 또 “올해 하반기부터 적자의 주요 원인인 해외사업이 자리를 잡으면 전체적인 실적이 상승세를 타고 주가도 적정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권 사장은 하우리 주식 300만6615주를 갖고 있는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0%에 해당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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