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회장 박정인)는 16일 최정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6명의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직급별 승진자로는 최정식 전무가 부사장으로, 배종호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이종수·김태동·노용규 이사는 상무로, 장재진·김영곤·유희만·정현승 등 4명은 이사로 발령났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인사에서 오는 2010년 글로벌 ‘톱10’ 도약을 앞두고 미래기술력 확보차원에서 연구개발부문의 전문인력을 대거 승진발령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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