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의 사령탑이 바뀐다.
위니아만도는 임기가 다한 황한규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일태(56) MK전자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김일태 사장은 연세대 상대를 나와 197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미주총괄대표(상무), 가전본부장, 경영혁신팀장, 멀티미디어본부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친 후 반도체 기초재료인 세금선(BONDING WIRE) 제조업체인 MK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부인과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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