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는 데이터 처리 용량을 4배로 늘려 백플레인의 수명을 연장한 ‘초고속 쿼드 직병렬변환기(SerDes) 송수신기’를 발표했다고 한국지사(대표 김용춘)가 14일 밝혔다.
내셔널세미컨덕터 관계자는 “단일칩 장치인 신제품(SCAN50C400)을 사용하면, 통신 시스템 디자이너가 기존 백플레인을 교체하지 않고도 기존 스위치·패브릭 카드와 라인 카드를 5Gbps 시리얼 데이터 속도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현재 샘플과 평가 및 데모 보드를 구입할 수 있으며 1분기 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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