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용 특수 스크린 제조업체인 모컴테크(대표 최해용 http://www.mocomtech.com)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된 CES 전시회에서 ‘100 인치 고휘도 디지털 스크린’으로 2400만달러, 양면스크린으로 400만달러 등 총 3000만달러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100인치 고휘도 디지털 스크린은 일반 스크린보다 밝기가 20배에 달하는 특수 스크린으로 실내에서 불을 켠 상태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0안시 프로젝터를 사용할 경우, 약 4000칸델라의 밝기를 시연한다.
이 회사는 올해 고휘도 디지털 스크린을 총 3만여대 공급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20여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컴테크는 CES에서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 연속 내리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디지털 영상 스크린 전문 업체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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