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마이크로 ATX 타입 ‘슈퍼리어 마이크로 9100G’ 주기판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어본이나 슬림PC, 홈시어터PC 등을 구축하는데 적합한 모델로 하이퍼 스레딩, 800MHz FSB, 듀얼채널 DDR 400 메모리 등을 지원한다. 컴포지트, S 비디오, TV 출력 단자 등을 내장해 각종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결할 수 있으며 동축 및 광 출력을 지원해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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