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가 자사 오디오 수출 브랜드인 ‘셔우드’ AV리시버 ‘RD6405’와 DVD플레이어 ‘VD5308’이 독일의 AV 테스트 전문잡지인 ‘하임키노(HEIMKINO)’ 2004년 1월호에서 테스트 결과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인켈측은 “셔우드의 AV리시버와 DVD플레이어가 독일 AV 전문잡지인 ‘비디오지(1월호)’에서 기술력과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데 이어, 이번에 하임키노지에서 또 호평을 받아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의 공략에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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