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밀리터리 슈팅 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웃포스트’가 동남아 아시아 지역에 수출된다. 온라인게임개발사 한얼소프트(대표 도현우)는 테라ICT말레이시아(대표 톰 타무라)와 계약을 맺고 ‘아웃포스트’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조건은 계약금 12만달러와 매출의 30%를 받는 조건이다.
테라ICT말레이시아는 테라일본의 동남아 지역 자회사로 국내 다수 온라인게임을 비롯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다.
도현우 한얼소프트 사장은 “중국, 동남아 온라인게임 시장에 밀리터리 게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테라ICT말레이시아와 좋은 조건으로 게임을 수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얼소프트는 조만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서비스를 위한 게임의 현지화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연내 오픈 베타를 실시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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