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지난해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종목 가운데 거래액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인기주로 급부상했다고 거래소측이 최근 발표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한해 거래액이 7조7549억엔으로, 2002년의 36위에서 단번에 수위로 뛰어올랐다.
소프트뱅크의 도약은 증시 회복에 힘입어 인터넷을 통한 개인투자가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단기 차익을 노린 매매로 거래대금이 크게 불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거래액 2위는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 3위는 미즈호파이낸셜이 차지하는 등 금융주도 4개나 톱10에 들었다. 한국계 손 마사요시(孫正義) 사장이 설립한 소프트뱅크는 정보기술(IT) 관련 종목의 대표격이며, 4대은행 그룹은 작년 봄 이후 금융불안이 점차 해소되면서 인터넷투자가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떠올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