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텍(대표 양희봉 http://www.sometech.com)은 최근 산부인과 전문 의료용 카메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데 이어 치과용 구강 카메라(제품명:Oracam(ST-101))도 일본 후생성(MOH)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일본의 타카라 벨몬트와의 공급계약에 따라 진행되어 받게 된 것으로 향후 일본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썸텍은 이 제품이 인체공학적 설계와 자연색의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며 가격과 성능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여 앞으로도 수출이 유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지난 2002년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미국, 유럽 진출에 이어 일본 MOH 승인으로 일본 시장 공략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의료용 정밀광학 전자화상시스템 전문업체로 의료용 카메라 등 화상의료기가 전체 매출의 약 63%에 달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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