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자본 잠식으로 파산상태에 처한 중국 5위 증권사 남방증권을 인수, 경영정상화에 나섬에 따라 이 증권사에 투자한 7개 중국 상장기업에 큰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다.
남방증권에 투자한 중국계 상장업체는 창홍전기, 상하이오토모티브, 베이징캐피탈 등 7개 회사인데 이 중 중국 최대 TV생산업체인 창홍전기도 남방증권에 투자한 약 2300만달러의 회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중국 증권업계는 지난 2001년 이후 계속된 증시침체로 수십억위안의 손실을 입었으며 최근 중국정부는 금융개혁에 나서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