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가 다음달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VoIP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J)이 7일 보도했다.
일반 PBX기반 전화 네트워크와 비교해서 VoIP서비스는 훨씬 전화료가 저렴하고 비용절감 효과가 높아 NTT가 장악해온 기업용 통신시장을 급속히 잠식하고 있다.
히타치는 VoIP서비스로 내년 3월까지 1000개의 기업고객을 끌어들이고 3년안에 이를 400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히타치의 라이벌 후지쯔는 지난해 이미 기업용 VoIP시장에 뛰어들었고 소프트방크도 지난 2002년부터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 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황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