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보급형 노트북PC시장를 겨냥해 가격대를 크게 낮춘 셀러론 M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C넷이 6일 보도했다.
이 셀러론 M 프로세서는 지난해부터 인텔이 센트리노 노트북에 장착해 온 펜티엄 M 프로세서와 핵심기술을 채택, 동일한 연산속도를 나타내지만 일부 기능을 삭제해서 가격대를 35%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미 HP와 모션컴퓨터 등 일부 PC업체들은 셀러론M을 채택해 가격대를 낮춘 보급형 태블릿PC를 인터넷상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텔은 지난해 출시한 센트리노 관련 반도체 제품으로 총 3억달러어치의 수입을 올렸으며 이번 분기 중에 한층 강력한 무선기능을 갖춘 신형 펜티엄 M 프로세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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