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검찰 당국의 대법원 상고 포기로 일명 ‘DVD 욘’이라 불리우는 노르웨이 청년 욘 렉스 요한슨(20)이 마침내 자유를 찾았다.
요한슨은 DVD의 불법복제 방지 코드인 CSS를 제거하는 소프트웨어인 ‘DeCSS’를 개발, 관련 암호를 인터넷에 올려 해커들 사이에서는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미국영화협회(MPAA) 등의 고소로 기소된 상태였다.
그는 작년 1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친 재판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는 데 이번에 검찰이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자유의 몸이 됐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쿠팡 동일인 김범석 의장이 결자해지를
-
2
[과학산책]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 글림프계·신경계 조절 기술에 주목해야
-
3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4
[ET톡] 5천만 국민 모두의 AI가 나오려면
-
5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6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7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8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9
[부음] 전상희(스포츠조선 본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