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노트북과 데스크톱PC용 64비트 CPU 4종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C넷이 5일 보도했다.
이번에 선보인 AMD의 64비트 CPU 4종 가운데 애슬론 64 3400+ 프로세서만 데스크톱PC에 들어가고 애슬론 64 2800+, 3000+, 3200+은 고성능 노트북에 장착될 예정이다.
AMD는 지난해 9월 하이엔드 PC시장을 겨냥해 64비트 CPU(제품명:애슬론 64 FX-51)를 선보였으나 높은 생산원가 때문에 아직 보급은 지지부진한 형편이다.
한편 인텔은 AMD의 새로운 64비트 CPU출시에 맞서 오는 3월부터 차세대 펜티엄4 제품인 프레스콧을 출시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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