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그룹(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은 5일 경북 구미 공장에서 ‘세계 초우량 반도체 전문회사’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반도체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4일 밝혔다.
KEC그룹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진행된 반도체 중심 사업구조 재구축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퍼스트& 베스트’를 회사의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자사의 부품 생산역량을 활용, 반도체 관련 사업에 집중해 향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틈새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주요 매출원인 SSTR(Small Signal Transistor)와 파워 디바이스 부분에서 각각 오는 2007년과 2010년에 세계 1위로 올라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EC는 지난해 TV모니터 등 비 반도체 사업 부분을 정리했으며 올해부터 12월 결산법인으로 회계방식을 변경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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