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닉(대표 박주영 http://www.partsnic.com)은 갑신년 새해 매출 성장률을 25%(신규 사업부문 별도)로 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말까지 2002년 전체 매출(2080억원)의 99% 수준인 1892억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어 새해 매출 목표는 약 2600억원 이상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경영 키워드를 ‘점프 파츠닉(JUMP PARTSNIC) 2004’로 정하고 해외생산법인이 생산 역할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및 판매 역할도 동시에 강화, 현지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멕시코·미국·영국 등 현지 기지를 제조·판매업 법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성장성 품목을 발굴해 수익 구조를 고부가 사업 체제를 전환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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