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네티즌 가운데 이동전화 가입자들은 올해 가장 큰 이동통신 관련 뉴스로 ‘번호이동성과 010 국번도입 확정’을 꼽았다.
이동전화 가입자들의 전문 사이트인 세티즌(http://www.cetizen.com)은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지난 27일 현재 전체 참여자 4000여명의 절반 이상인 55.1%가 ‘번호이동성, 010 국번 도입 확정’을 올해의 뉴스로 선정했다. 이어 100만 화소대 카메라폰 출시가 16.4%로 2위에 올랐고 발신번호표시(CID) 무료화 운동이 15.6%, 단말기 보조금 전면 중지가 8.3%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내년도 이동통신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사안’을 묻는 질문에도 ‘번호이동성, 010국번 도입’이라는 답이 54.6%로 가장 많아 내년에도 최대 현안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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