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개발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나비야인터테인먼트(대표 이상희)가 개발한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 게임 ‘바닐라캣’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철저하게 여성 이용자를 타깃으로 개발된 ‘바닐라캣’은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사이트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 이미 비즈니스 모델로 검증을 받은 아바타 옷 입히기, 마이룸 꾸미기, 아이템 쇼핑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기존 MMORPG의 레벨업 시스템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판매해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점, 300여벌의 의상과 2000여종의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내달 5일부터 시작되며 테스터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2, 폴로진스숄더백 등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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