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의 일본내 가전제품 출하액은 평면TV 출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작년보다 0.3% 감소한 2019억엔 어치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IA)를 인용, 26일 보도했다.
작년 동기에 비해 가전제품 출하가 줄어든 것은 6개월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신문은 지난 11월 PDP TV와 LCD TV 출하량은 각각 3만대와 17만4000대라며 이는 작년에 비해 각각 6.6%와 60.7% 증가한 것이지만 월 출하 증가율은 판매 경쟁이 치열했던 작년말 수준에 비해서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요 가전제품인 DVD 레코더는 41.3% 늘어난 53만6000대가 출하되는 등 호조를 보였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