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 http://www.alogics.com)는 녹화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DVR용 영상 프로세서 칩 2종 ‘AP-5200’ ‘AM-524ME’를 출시했다.
이 칩은 움직임 검출과 고화질 화면분할기능 등을 갖고 있는 기존 칩에 녹화속도를 대폭 확대해 실시간 녹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4채널은 1개의 칩, 8채널은 2개의 칩, 16채널은 4개의 칩을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상호 연결할 수 있어 세트 개발시 PCB 모듈화가 가능하며 녹화 화면의 크기와 속도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5200칩에는 비디오 디코더라는 아날로그 칩이 4개 내장됐고 AM-524ME에는 비디오 엔코더 2개 내장돼 DVR 세트업체 입장에서는 재료비 절감은 물론 부품 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에이로직스의 김주덕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2종류의 칩은 지난 2년간 1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했으며 향후 3년간 500억원의 매출을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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