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조청원 원자력국장은 26일 방한중인 중국 국방과학기술공업위원회 왕종얀 판공청 부주임 등 7명의 원자력안전 협력대표단을 면담하고 중국 원전 건설 및 운영 등에서 양국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대표단 면담에서 중국측은 최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중인 원전 건설, 표준화 및 기술 자립화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으며, 한국측은 원자력분야 협력이 강화될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는 한편 대 중국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중국 대표단은 원자력안전기술원, 두산중공업, 고리원자력발전소 등을 방문, 양국간 세부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1일 출국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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