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대표 박호진)는 소형 LCD 백라이트유닛(BLU) 사업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하이테크는 최근 5종의 소형 LCD BLU를 개발한데 이어 본사에 연간 360만개 생산규모의 크린룸 설치를 완료해 시험 생산 중이다. 또한 중국 위해 공장에 연간 1500만개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삼성블루텍과 MP3용 BLU 개발합의를 통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급계획을 할 계획이며 M사와 L사에 휴대폰용 BLU도 내년부터 납품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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