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페의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23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 )은 무선인터넷 전문업체인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와 업무제휴를 통해 유무선 연동 포토서비스인 ‘폰샷’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다음 내 370만여개 카페의 회원들이 카페 앨범자료실의 사진을 간편하게 자신의 휴대폰으로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웹투폰 방식을 채택했다. 이용자들은 카페 앨범자료실의 사진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명암 및 크기조절, 꾸밈말 기능 등을 이용한 갖가지 사진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3개 이통사 모든 가입자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건당 350원이다.
김자영 다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폰샷서비스는 웹상의 편리한 앨범기능과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모바일 환경까지 확대함으로써 진정한 양방향 유무선 포토서비스의 개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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