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솔루션 기업인 유엔젤(대표 최충열 http://www.uangel.com)은 최근 싱가포르 이동통신 사업자인 싱텔사와 17억원 규모의 통화연결음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을 통해 개발 공급키로 한 이번 계약으로 유엔젤은 향후 싱가포르 이동통신 시장에 지속적인 솔루션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솔루션 개발·공급 기간은 내년 10월까지며 교환기 기반의 국내 통화연결음 솔루션과는 달리 한단계 발전된 기술인 지능망 기반의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유엔젤 관계자는 “싱가포르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싱가포르는 물론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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