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가 2003년도 기업정보화평가에서 영예의 디지털경영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또 아이앤아이스틸(제조 부문), 대우건설(건설 부문), 하나은행(금융 부문), 신세계(유통·서비스 부문) 등이 업종별 정보화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업종별 우수 업체와 함께 특화 영역의 정보화 성공기업에 부여되는 부문별 대상은 대한주택공사, 롯데쇼핑, 화천기공, 신성이엔지, 한국SMC공압, 한국조폐공사 등이 수상했다. 또 전통기업과는 별도로 진행된 IT기업 평가에서는 한국HP(IT인프라 부문), 현대정보기술(종합SI 부문), 쌍용정보통신(전문컨설팅 부문), 한국오라클(비즈니스솔루션 부문) 등이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수상 기업 및 IT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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