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공급업체인 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 http://www.avaya.co.kr)가 보안 및 모바일 사용자 지원, 관리 기능이 강화된 IP 텔레포니 솔루션 신제품 4종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제품중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2.0’은 차세대 암호화 표준으로 알려진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표준 지원과 함께 IP 시그널링 암호 기능을 추가, 개방형 표준 환경의 컨버전스 네트워크에서 한 단계 높은 보안을 보장한다. 또, ‘익스텐션 투 셀룰러’ 기능은 이동통신 단말기와 사내 IP 텔레포니 단말기를 마치 하나의 동일한 번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이번 2.0 버전 출시로 다자간 통화, 콜 포워드 및 전환, 다자간 콘퍼런스 콜 등 다양한 콜 제어 기능이 보강돼 이동근무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새로 발표된 제품들은 최소 8명에서 최대 40명까지 지원가능한 소규모 지사용 G350 미디어 게이트웨이와 최대 450명까지 지원 가능한 중규모 기업용 G650 미디어 게이트웨이, 그리고 최대 3200포트까지 지원 가능한 중대형 기업용 S8500 미디어 서버 등이다.
이번에 발표된 IP 텔레포니 솔루션들은 음성 트래픽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자체 정비를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의 네트워크 분석 툴을 비롯해서 S8500 미디어 서버의 RAM 디스크 콜 프로세싱 기능, G350 미디어 게이트웨이의 LSP(Local Survivable Processor) 옵션, G650 미디어 게이트웨이의 중복 IP 서버 인터페이스 등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디네쉬 말카니 어바이어 코리아 사장은 “이번 신제품 발표로 보다 광범위한 IP 텔레포니 솔루션 제품군을 갖추게 돼 이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서도 안전하고 비용효율적인 IP텔레포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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