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조선대 의대 교수가 최근 세포의 죽음을 유도하는 표적 유전자 ‘녹사(Noxa) 단백질’ 연구를 통해 세포의 성장과 죽음의 과정을 규명했다.
김 교수는 Noxa단백질이 세포질의 마이토콘드리아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단백질 서열과 마이토콘드리아로부터 세포사의 유도 촉진 단백질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암 억제 유전자인 p53에 의해 유도되는 세포사를 설명하고 특히 항암제에 의한 세포사 유도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교수의 연구결과는 미국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회가 발간하는 저널 12월호에 실렸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5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10
[기고] AI 보안의 핵심이 아이덴티티 보안인 이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