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유니시스가 내년에 유닉스 서버 사용자를 인텔 서버 진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정보기술(IT) 관련 온라인 사이트 e위크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니시스는 내년 1월 13일 이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HP, IBM,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유닉스 서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판촉을 전개한다.
유니시스는 지난 4월의 자료를 인용, “1만6000곳의 유닉스 시스템 사용자 중 상당수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마이그레이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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