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는 과학교사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대표 임혁 http://www.tes.or.kr )’에 과학실험용 모듈 개발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애질런트의 한 관계자는 “지난 7월 과학실험 수업 모듈 개발을 위해 신과람측에 약 1900여만원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10여개 과학 실험 모듈이 개발됐다”다고 말했다.
개발된 10개 모듈은 중·고등학교 현장 과학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신과람 웹사이트(http://tes.or.kr/agilent.cgi )를 통해 지난 9일부터 공개됐다.
한국애질런트는 개발된 모듈이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내년 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무료 연수를 실시한다. 참가 희망 교사들은 신과람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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