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메인 등록사이트인 글로벌네임레지스트리(GNR)가 해킹당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C넷에 따르면 GNR는 지난 주말 동안 자사의 닷네임(.name)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며 이러한 공격을 한 세력에 대해 맹렬하게 비난했다.
이 회사는 “닷네임 웹도메인의 등록을 관리하는 사이트가 토요일 오후부터 일부 해커로부터 공격당해 일요일 아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서비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격을 당했을 때 GNR 웹사이트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닷네임 사이트의 외양과 유사한 페이지가 ‘SUr00tIK’와 ‘GroMx’라는 이름으로 게재돼 업무의 혼란을 일으켰다.
이 회사의 하컨 허그네스 사장은 해킹당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해커는 사이트 관리 소프트웨어 패키지중 한 곳을 뚫고 들어왔다”며 “다른 웹페이지나 내부 서버에 영향을 끼지지 않아 전면적인 운영에 피해를 끼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