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메인 등록사이트인 글로벌네임레지스트리(GNR)가 해킹당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C넷에 따르면 GNR는 지난 주말 동안 자사의 닷네임(.name)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며 이러한 공격을 한 세력에 대해 맹렬하게 비난했다.
이 회사는 “닷네임 웹도메인의 등록을 관리하는 사이트가 토요일 오후부터 일부 해커로부터 공격당해 일요일 아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서비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격을 당했을 때 GNR 웹사이트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닷네임 사이트의 외양과 유사한 페이지가 ‘SUr00tIK’와 ‘GroMx’라는 이름으로 게재돼 업무의 혼란을 일으켰다.
이 회사의 하컨 허그네스 사장은 해킹당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해커는 사이트 관리 소프트웨어 패키지중 한 곳을 뚫고 들어왔다”며 “다른 웹페이지나 내부 서버에 영향을 끼지지 않아 전면적인 운영에 피해를 끼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