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3일 의료 시스템과 가전, 비디오 등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는 가변이득앰프(VGA) ‘LMH6502, 6503, 6504’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광대역 및 전압 제어용 가변이득앰프로 고주파 대형 신호를 지원하고 75mA의 전류를 구동할 수 있어 고속 DSL(Digital Subscriber Line) 모뎀, 셀 기지국, 디스플레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