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일본 총무성에 3세대(3G) 실험 면허를 신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번에 소프트뱅크가 신청한 것은 ‘TD-CDMA’로 불리는 IP를 사용한 방식으로 조만간 허가를 받아 실험에 착수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는 이 실험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선(ADSL) 사업 및 무선LAN 사업 등과 연계한 휴대폰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TD-CDMA방식은 세계적으로도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지만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3G 방식으로서 인정하고 있다. 일본내에서는 소프트뱅크 외 멀티미디어종합연구소 등이 이 방식의 실험면허를 취득, NTT커뮤니케이션 등과 실증 실험에 착수한 상태다.
총무성은 TD-CDMA 방식용 주파수를 이미 확보, 이르면 내년 봄 주파수 할당 시비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