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총장 권영건 http://www.andong.ac.kr)가 1일부터 모바일 캠퍼스구축을 위한 공중무선랜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9월 KT와 ‘공중무선랜서비스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안동대는 최근 광이더넷 155M 통신망구축공사, AP 품질시험 등을 완료하고 1일부터 공중무선랜서비스인 네스팟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안동대 교직원 및 재학생은 교내 어느곳에서나 노트북과 PDA를 활용,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인터넷망이 낙후된 경북북부지역 모바일 캠퍼스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심재창 안동대 정보통신원 원장은 “이번 공중무선랜서비스를 통해 개별 학생들에 대한 인터넷 접근성을 높이고 앞으로 모바일 환경을 통해 강의실 등에서 멀티미디어·원격 교육 등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캠퍼스 구축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 네스팟서비스를 구축한 KT대구본부는 경북지역 대학의 모바일 캠퍼스 확산을 위해 1일 그랜드호텔에서 경북지역의 각 대학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모바일 캠퍼스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 및 콘텐츠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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