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토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김한섭, www.concerto.com)는 자사의 통합형 CIM 솔루션인 ‘앙상블프로(EnsemblePro™)’ 시스템을 협력사인 ECS텔레콤(대표 현해남)와 함께 동양생명보험에 공급,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앙상블프로 시스템은 기존의 분산된 콘택트센터 솔루션과 달리 IP-PBX·CTI·IVR·녹취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음성·메일·웹채팅 등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콘택트를 자동적으로 조정, 분배해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이번 CIM 솔루션을 도입한 동양생명보험은 이에 따라 4∼5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기존 컨소시엄 콘택트센터 구축체제에서 겪었던 사후 유지보수, 시스템 기능 추가 및 확장, 업그레이드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사장은 “동양생명보험 구축의 성공으로 콘체르토는 앙상블프로의 국내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ECS텔레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중소규모의 인·아웃바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권 및 아웃소싱 수요처를 대상으로 앙상블프로 시스템의 공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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