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지탈미디어테크(대표 성시완 http://www.dmtech.co.kr)는 말레이시아의 ASP업체인 MTVS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모두 70만달러 규모의 다자간 영상회의 솔루션인 ‘조인폰 오피스’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5000 유저 라이선스를 MTVS에 공급한 상태이며, 앞으로 4만5000 유저 상당의 유저 라이선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MTVS는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6개국과 남아메리카 4개국에 멀티미디어 및 IP기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ASP 전문 업체로 지난 99년 설립 이후 전세계 2800개의 고객 사이트를 확보할 만큼 영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국내와 비교해 인터넷 보급현황이나 방화벽 또는 사설망과 같은 네트워크 환경이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편”이라면서도 “국제전화 통화료가 인터넷 사용료보다 비싸기 때문에 오히려 영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인지도 및 활용도가 국내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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