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작시설·장비업체들의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방송기술협동조합이 만들어진다.
30일 사단법인 한국방송제작기술협회(회장 이일로)는 국내 방송제작·장비업체들을 회원으로 하는 한국방송기술협동조합을 설립키로 하고 현재 40개 업체로부터 가입 동의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기술협동조합은 이에 따라 그동안 정책건의와 정부추진사업의 보조역할을 해 온 한국방송제작기술협회와 달리 방송제작시설과 장비납품 등에 대한 수의계약과 장비공동구매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조합원의 장비국산화와 수출·판매에 대한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안으로 조합원 결성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정보통신부에 설립계획서를 제출, 2월에 발기인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방송제작기술협회 이한범 사무처장은 “높은 외주제작비율에도 불구하고 낮은 제작비와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방송제작업체들과 영세한 국내 장비개발업체들에 대한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위한 창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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