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포럼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남북 경협 대안을 모색하게 될 포럼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4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포럼 대표에는 백산인터내셔널 조동섭 사장이 선임됐으며, 고문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과 고희범 한겨레신문 사장이 각각 위촉됐다.
이날 열린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정세현 통일부 장관이 ‘오늘날 북한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연설했으며, 양문수 경남대 북한 대학원 교수가 ‘7.1 경제관리개선 조치와 북한의 변화’를 발표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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