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직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한 각종 기록물 목록과 이미지가 인터넷에 공개된다.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소장 김한욱)는 일반 국민들이 역대 대통령들의 통치 행위에 관한 각종 기록물을 인터넷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대통령기록물 온라인 열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국정 운영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 기록물 약 800건이 1차로 인터넷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기록보존소는 또한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참여정부 국정 운영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인터넷 공개대상을 단계적으로 각급 정부기관의 기록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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