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끼우듯 CPU모듈만 바꾸면 업그레이드가 되고 TV모듈을 끼우면 TV를 볼 수 있는 신개념 모듈러 PC가 탄생했다.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 http://www.trigem.co.kr)는 세계 최초로 신개념의 모듈러(modular) PC ‘루온(LLUON)’을 발표하고, 12월 초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루온’은 CPU와 하드디스크, ODD, TV수신 및 FM라디오 수신확장팩 등 PC를 구성하는 각 부분을 착탈이 가능한 서랍형 모듈로 구성, 업그레이드가 쉽고 장애가 발생할 경우 해당 모듈만 교체하면 돼 관리에도 편리하다.
특히 윈도 운영체계와 함께 리눅스 및 ‘TG디지털카페’라는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내장해 윈도 부팅시간 없이 TV처럼 리모컨으로 TV·DVD·동영상·음악·사진·라디오·캠코더·디지털카메라 등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 박일환 사장은 “삼보는 루온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범용 PC와 다른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협력업체들과 수출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6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9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