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KOTRA와 공동으로 27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일류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4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의 휴대폰, PDP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비롯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제품이 선보인다.
산자부는 이번 전시회와 함께 사이버수출상담회를 병행 개최해 참가기업의 직접적인 수출확대로 연결시키는 한편 해외 유력 바이어를 유치해 개별 수출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무역의 날을 맞아 방한하는 다국적 기업 구매책임자 20명 등 해외 빅바이어가 참관할 예정이어서 중소 일류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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