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 제공업체 옴니텔(대표 김경선 http://www.omnitel.co.kr)은 12월말까지 3억원을 출자,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옴니텔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사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베이징옴니텔과기유한공사는 옴니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몽골에 수출한 모바일방송, 국내 최초로 중국에 수출한 통화연결음서비스 등 중국에서 서비스 가능한 여러가지 부가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베이징 QTT신식자순복무유한공사 등 중국내 우수 SP(Service Provider) 업체와의 공동사업, 벨소리, 캐릭터 등 콘텐츠 제작 공급, 저장성 통화연결음 플랫폼의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경선 사장은 “현재 진행되는 중국사업을 중국 실정에 맞게 철저히 현지화시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필요성을 절감하여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중국현지법인을 대 중국사업의 전초기지로 삼아 무한한 잠재시장인 중국 모바일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옴니텔은 25일 만인에미디어와 함께 중국의 무선인터넷콘텐츠사업자인 베이징QTT신식자순복무유한공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중국에서 통화연결음 콘텐츠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데 합의, 중국 저장성에 통화연결음 플랫폼 공급에 이어 중국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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