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신설법인 증가율이 30%를 넘어서는 등 올들어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이 25일 발표한 ‘10월중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이 2864개로 전월 2183개에 비해 31.2% 증가했다.이는 지난 8월 2403개, 9월 2183개 등 2개월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48개(68.0%), 부산 282개(9.8%), 인천 171개(6.0%),대구 120개(4.2%) 광주 112개(3.9%), 대전 105개(3.7%) 순이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8월과 9월에 신설법인 수가 감소한 것은 추석과 태풍 등의 영향으로 경기가 매우 좋지 않았었기 때문”이라며 “10월 들어 신설법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경기가 회복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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