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대표 서지현)이 20일 공동구매 전문 쇼핑몰 ‘와와컴’을 인수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버추얼텍은 이날 와와컴 대주주인 바른손과 LG벤처투자 등이 보유한 지분 70.8%를 5억원에 인수해 와와컴을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 버추얼텍은 와와컴 인수와 동시에 미국 쇼핑 대행과 물류 전문업체 ‘글로벌 익스팬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와와컴을 해외 쇼핑부문이 특화된 해외 쇼핑 대행몰 형태로 육성키로 했다.
와와컴은 지난 99년 10월 개인간(C2C) 중고품 경매 사이트로 출발해 10월말 정식 등록 회원수는 150만명이다. 경매 뿐 아니라 전문쇼핑과 공동 구매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80여개에 달하는 공동구매 제휴사 등과 연계해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윤아 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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