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이강복)는 지난 10월 자사가 개국한 영화오락채널 XTM이 영화장르에서 시청률 1위를 고수해온 OCN을 개국후 7주동안 지난 주말을 포함해 총 3차례 시청률에서 앞질렀다고 스카이라이프 시청률 조사를 인용해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20여개 PP 가운데 지금까지 OCN을 제친 영화채널이 없었다”며 “18세부터 34세 사이의 젊은 세대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빠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베이직 채널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돌비 디지털5.1 서비스를 도입, 젊은 세대의 입체 사운드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해석했다.
CJ미디어는 내년부터는 한달에 한번씩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시청자의 성향을 살피는 ‘대화하는 방송’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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