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카메라폰을 앞세워 대만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대만의 휴대폰 업계 처음으로 올해 8월초에 CDMA 카메라폰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초에 GSM 방식의 카메라폰 2종과 함께 바타입 1종을 출시하고 기념행사를 갖는 등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GSM 카메라폰 출시로 CDMA 시장 선점과 함께 GSM·CDMA 카메라폰의 공급 체계를 구축해 시장 선도업체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올해 대만에서 50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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