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경영혁신과 신기술 개발 성과 등을 기초로 최신규 손오공 사장과 전지명 한림종합건설 사장, 고재섭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 20명을 ‘2003년도 중소기업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이들 가운데는 국내 최초의 여성 보일러 기능장인 오경희 보경엔지니어링 사장 등 6명의 여성기업인도 포함됐다.
△김광윤(이코바이오 사장) △신순옥(대호 사장) △현장수(이앤이 사장) △박희돈(자영업) △문상호(보림필방 대표) △김정수(다린 사장) △이영서(테크노바이오 사장) △이은주(씨티엘관세사법인 대표) △박상업(예텍 사장) △한금숙(선창건설 사장) △고양의(한라화원 대표) △최판순(자영업) △김상호(짠돌이닷컴 사장) △박상수(삼광정밀 사장) △신상철(민속한식품 사장) △박사인(하경개발 사장)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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