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3개 기관을 연수기관으로 신규 지정, 2004년 상반기까지 1100명의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산자부는 상반기부터 연수를 추진중인 기존 8개 기관중 5개 기관과 신규로 응모한 17개 기관중 8개 기관을 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집행하는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은 단순한 교육이나 연수가 아니라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될 수 있도록 70% 이상의 취업률을 목표로 연수기관과 협약을 체결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기관은 견직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요업기술원 등 기존 기관 5곳과 경상남도, 중소기업연수원, 한국패션센터, 표준협회, 과학기술정보연구원, 광주정보문화진흥원, 화학연구원, 정보기술연구원 등 신규 지정기관 8개 등 총13개 기관이다.
이번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에는 150억원을 투입, 총 2100여명에 취업지원이 실시될 예정이다.
연수를 받고자 하는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1개월간 총괄주관기관인 산업기술재단(http://www.kotef.or.kr, (02)6009-3131∼4) 또는 해당 연수기관에 지원하면 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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