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내년 2분기에 정점을 형성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6일 대우증권은 내년 반도체 산업경기 전망을 통해, 삼성전자 주가는 D램 사이클과 동행하는 성격이 있다며 내년 2분기가 반도체 경기와 삼성전자 주가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창원 애널리스트는 “세계 메모리 시장규모는 올해 20% 증가한 데 이어 내년에도 플레시 메모리의 고성장에 힘입어 22% 증가한 396억달러로 전망된다”며 “이번 메모리 경기 호황의 정점은 내년 2분기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에서 LCD와 플래시 메모리 부문의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